▶고안자/공급자: D-lab, Haiti, 2004–05
▶재료: Bagasse (사탕수수에서 주스를 추출하고 남는 찌꺼기), cassava 뿌리, 55-gallon 크기의 드럼통, D-lab press
▶사용처: 아이티, 가나, 브라질 등


아이티에서는 취사 연료의 주요 수단인 장작을 제조하기 위해 산림의 황폐화가 심하게 진행되어서 현재 90%이상의 산림이 황폐화되었다. 또한, 많은 어린이들이 취사 시 발생하는 실내 매연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Sugarcane charcoal이 개발되었다. 먼저, 사탕수수 주스를 추출하고 남은 찌꺼기인 Bagasse를 건조한 후 화로에서 불완전 연소시킨다. 만들어진 숯을 잘게 부순 후 점성을 지닌 cassava 뿌리와 잘 섞는다. 프레스를 사용해서 일정한 모양으로 찍어내면 나무 숯처럼 잘 타는 조개탄이 얻어진다. 재료로는 사탕수수 찌꺼기뿐만 아니라 옥수수속과 같은 모든 농업 부산물이 사용 가능하다. 옥수수속은 연소 후에 다른 공정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더 경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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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얀달 Hayand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