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2011. 11. 11. 01:42
안녕하세요! 적정기술재단입니다!

이번에 적정기술과 관련되는 뜻 깊은 행사가 하나 열려서 여러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




<아시아 미래포럼 2011>

최근 국내에 적정 기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적정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많은 움직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장사람들에 대한 긴밀한 이해없이 기술만 개발되는 경우도 많고, 개발된 기술을 단지 보급하기에만 급급해, 현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이용하지 않거나, 고장이 나서 방치가 되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활용하여 현지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삶을 유지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은 별도의 문제가 되는 경우도 많이 보아왔습니다.

기술 개발과 제품 보급만으로는 물고기를 낚아주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기술을 현지사람들이 스스로 제작 또는 유지관리가 가능하게끔
교육과 훈련의 기회를 제공해 주면 스스로 물고기를 낚을 수도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적절한 비즈니스 모델과 결합되지 못하면 지속적인 생계유지는 불가능할 지 모릅니다.

사회적기업가들은 물고기를 낚는 방법을 가르쳐 줌과 동시에 잡은 물고기로 현지 주민들이 스스로 지속가능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번에 한겨레신문사에서 주관하는 '2011 아시아미래포럼' 중의 분과세션 (분과3)에서는 아시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노력중인 적정기술(재생에너지와 유기농) 분야의 사회적기업가들을 중심으로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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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1월 16일 (수) 오후 1:30-15:15
장소: 서울, 롯데호텔
주제: 아시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회적기업가 정신
내용: 아시아가 당면한 빈곤, 에너지, 환경 등의 문제를 기술 도입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적 기업가들을 초청해 현장 경험담과 함께 진정한 사회적 기업가 정신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발표자:
1) 트리 뭄푸니, Ibeka (2011년 막사이사이상 수상): 소수력 발전으로 인도네시아 시골 마을의 에너지 자립과 빈곤완화에 기여한 사례 발표 (관련 인터뷰 전문:http://goodeconomy.hani.co.kr/archives/5282)
2) 리판, 글로벌 링크스 이니셔티브  - 환경 친화적인 생활을 추구하고자 하는 중국의 사회적 기업가들의 이야기 소개
3) 이태근, 흙살림 - 한국, 미얀마, 네팔 등지에서의 유기농업기술 보급 사례 발표

4) 나카무라 도시히로, Kopernik - 혁신적인 기술과 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Kopernik의 사업모델 소개

토론자:
+ 김대규, 에너지팜 - 현지 NGO와의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과 다년간에 걸친 커큐니티 개발을 중심으로 캄보디아의 한마을에 적정기술 이전 및 자립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는 에너지팜의 사례 소개 
+ 에바시 다카시, 호세이대학교 교수 - 올해 초에 일어난 대규 지진과 원전폭발 이후의 일본사회 복구를 위한 사회적기업가들의 노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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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과만 참석하는 경우, 신청시 분과당 1만원입니다. (단, 제약사항있음)
제약사항은, 홈페이지의 규정과는 조금 다를 수 있으니, 사무국으로 직접 연락해 주세요.



2011 아시아미래포럼 사무국
전화 : 070 4099 5630
팩스 : 02-6273-0016
전자우편 : aff2011@ihomee.net


포럼 전체에 관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www.asiafutureforum.org/index.html


그럼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하얀달 Hayan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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